김하성 몸 상태 매우 좋다. 마이너리그 거쳐 6월 ML 복귀 본격화
탬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(29)이 드디어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한 첫발을 내딛는다. 지난해 8월 어깨 부상 이후 수술과 재활 과정을 거친 그는 이번 주말 마이너리그 루키리그 경기를...
콜 어빈 제구 난조 + 태도 논란. 두산, 외국인 투수 또 골칫거리’
지난해 외국인 투수 문제로 고생했던 두산 베어스가 올시즌에도 비슷한 상황에 직면했다. 시즌 초 기대를 모았던 콜 어빈(31)이 제구 난조와 더불어 태도 논란까지 일으키며 팀의...
신유빈-유한나, 세계선수권 여자 복식 16강 진출. 임종훈-안재현은 32강 탈락
신유빈(대한항공)-유한나(포스코인터내셔널) 조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16강에 진출한 반면, 남자 복식 임종훈-안재현 조는 32강에서 충격적인 탈락을 맛봤다.
신유빈-유한나 조는 20일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2025...
클롭, 리버풀 이후 행선지는 AS로마. 이탈리아 무대 새 도전
리버풀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탈리아 세리에A의 AS로마로 향할 전망이다.
이탈리아 매체 라 스탐파는 20일, 클롭 감독이 로마의 차기 사령탑으로 부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. 클롭은...
선두를 질주하던 대전하나시티즌에 이번 시즌 첫 위기가 찾아왔다. 견고했던 수비가 흔들리고, 핵심 선수들의 부상이 겹치면서 15경기 8승4무3패(승점 28)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전북 현대의 거센...
